산청군농협 『제26회 산청메뚜기쌀 축제』 개최
산청군 차황면 황금벌판에서 3년만에 개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10-15 16:22:50
산청 북부 황매산 자락 차황면은 1980년대 후반부터 친환경농업을 도입하면서 사라졌던 메뚜기들이 돌아오기 시작해 오늘날 대표적인 친환경쌀 단지로 자리 잡았다. ‘산청메뚜기쌀 축제’는 지난 1990년 1회를 시작으로 소비자 현장체험을 통해 산청 메뚜기쌀과 친환경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한 이벤트로 해마다 개최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올해는 3년만에 개최하게 되었다.
산청군농협이 초청한 도시 소비자들은 통영농협, 서울 관악농협, 거제 축산농협, 진해농협, 동창원농협, 서울 분당구미1동 부녀회, 종로청산 산악회 등 산청쌀을 애용하는 도시 소비자 단체와 자매결연 농협 임직원과 가족, 관내 지역민 등 800여명이 참여하여 농촌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였다.
산청군농협(조합장 박충기)은 “천혜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산청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산청쌀의 판로확대와 농가수취가격 제고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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