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도소, 수용자 도주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검찰·경찰과 합동 모의훈련을 통한 수용자 도주 사고 예방 강화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6-02-11 13:50:58

▲ 목포교도소, 수용자 도주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출처=목포교도소)

 

[무안=황승순 기자]목포교도소(소장 장귀남)는 2026년 2월 9일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에서 검찰청 및 목포경찰서와 합동 도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국민 신뢰를 추락시키고 사회적 파장이 큰 수용자 도주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직원들의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 함양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훈련으로 발견된 취약점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장귀남 소장은 “목포교도소는 체계적인 수용관리로 교정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민 안전 보호 및 신뢰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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