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중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윤곽”
사업비 85억 원 추가 확보, 총 사업비 183억 원 투입해 사업 추진
“주민 안전과 밀접한 중대한 사업” 2026년까지 상습 침수 대응‘박차’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1-25 04:40:26
| ▲ 현장 점검 사진
[진주=최성일 기자]진주시가 상습 침수 지역 개선을 목표로 추진 중인 ‘중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이 올해 행정안전부 사업비 증액 확정으로 사업비 85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진주시는 추가로 지원 받은 85억 원까지 총 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 교량 2개소, 보 1개소, 배수 펌프장 1개소 신설 등을 포함한 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변경된 중촌천 기본 계획을 토대로 실시 설계 용역을 추진해 침수 피해 정비 대책을 수립하고 사업 물량을 확정하여, 2026년까지 상습 침수 대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조규일 시장은 “중촌 재해 위험 지구 개선 사업은 시 관련 부서 직원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함께 노력하여 받아낸 성과물로, 이 사업을 통해 태풍 및 집중 강우 시 침수 피해가 해소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진주시 관내 상습 침수 피해 지역을 줄여나감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다”라고 전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