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교육지원청, 9월 학교(기관)장 회의 개최

"최선의 선택 최고의 습관,청렴"
더 질높은 교육, 자립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합천교육 방안 협의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9-22 16:38:08

  [합천=이영수 기자] 경상남도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생)은 21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합천교육’의 활기찬 2학기 첫걸음을 위한 관내 학교(원)장 및 소속 기관장 40여명이 함께하는 학교(기관)장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는 9월 1일자로 부임한 교육지원과장 포함 7명 유·초·중등 교(원)장의 축하 인사로 시작하였다. 주요내용으로는 합천문화예술나눔축제 ‘온데만데 행복이음의 날’, 빅데이터・AI플랫폼 「아이톡톡」활용 수업, 교육장기 육상대회 등 하반기 교육지원청의 다채로운 행사 및 교육활동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공정하고 내실있는 평가, 자유학기제 연계 진로교육, 안전한 학교급식 및 시설관리 등 학교 운영의 세심한 부분까지 크고 작은 노력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이어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손병욱 전문강사가 ‘최선의 선택 최고의 습관, 청렴’이라는 주제로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 특히 우리 사회의 부패 인식수준을 그래프로 살려보면서 미래 세대가 공감하는 투명한 사회 실현에 필요한 청렴 덕목을 알고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한 전입 교장은 “신뢰받는 청렴 문화를 학교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아울러 합천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고장인만큼 생태전환교육과 작은학교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여 학생들의 개별성과 공동체성이 발현될 수 있도록 지역과 협력하는 학교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근생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육 C.E.O.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수와 협의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합천교육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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