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시조명연맹(LUCI), 진주남강유등축제 현장 방문
진주시, 39개국 68개 회원 도시와 조명 기술 교류…축제 홍보 및 네트워크 강화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10-24 05:05:55
| ▲ 축제 현장 방문 [진주=최성일 기자] 진주남강유등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 22일 국제도시조명연맹(LUCI)의 메리 루멜라 회장과 임직원 등 29명이 진주의 축제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국제도시조명연맹(이하 LUCI) 방문단은 LUCI 부산총회에 참석한 뒤 조규일 진주시장의 초청으로 글로벌 축제인 남강유등축제를 관람하기 위하여 방문하였다. LUCI는 도시조명 정책과 관련 기술 등을 교류·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국제조명 관련 협력체로 39개국 68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는 국제적인 조직이다. 진주시는 2017년에 LUCI에 가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남강유등축제와 유등의 우수성을 알리고 조명정책의 기술교류를 통하여 회원 도시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메리 루멜라 회장은 “아름다운 빛 축제에 초대해 주신 데 대하여 조규일 시장님에게 감사한다”며 “진주의 역사와 빛에 대한 깊은 인식이 인상적이다. 또한 남강과 촉석루의 야경이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조규일 시장은 “방문에 감사하며 회원 도시들의 발전적인 기술교류를 통하여 도시가 아름다워지고 주민들의 삶도 풍요로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남강유등축제와 연계한 진주시의 비전을 설명하였다. 한편, 진주시는 LUCI 부산총회 기간 중 ‘진주시 경관조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영문 발표를 통하여 남강유등축제로 발전된 빛의 유래, 진주 빛의 의미, 경관조명 사업 사례와 미래 등에 대하여 설명하여 각국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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