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 ‘광역 교통 대혁신 프로젝트’발표
철도·도로·버스·환승체계 전면 혁신으로 의왕의 더 큰 도약 완성하겠다”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25 05:32:51
|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출정식 모습 /사진제공=김성제 후보 선거 캠프[의왕=송윤근 기자] 국민의힘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후보가 의왕시 미래 성장과 시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대규모 교통 분야 종합 공약을 발표하고 “교통이 바뀌면 도시의 가치와 시민의 삶이 함께 바뀐다”며 “철도·도로·버스·환승체계를 전면 혁신해 의왕의 더 큰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왕은 수도권 중심 입지와 뛰어난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역철도망과 도로 인프라, 생활형 대중교통 확충에 대한 시민 요구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도시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미래형 교통도시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선 김 후보는 철도 분야 핵심 공약으로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의 적기 개통 지원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는 ▲‘계원예대역’ 롯데마트·내손주공아파트 방향 출구 2개소 추가 설치(국비 50% 지원 필요) ▲‘의왕시청역’ 솔거아파트 방향 5번 출구와 오봉산마을 방향 6번 출구 추가 설치 ▲‘청계역’ 청계마을 방향 출구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해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대폭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철도는 단순히 역이 생기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 시민들이 얼마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며 “출구 하나 차이로 시민들의 생활 동선과 체감 편의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도권 남부 핵심 철도망 구축을 위해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추진 ▲GTX-C 의왕역 정차 실현 및 복합환승센터 유치(GTX·철도·버스 연계, 수도권 남부 복합환승 거점 육성) ▲신분당선 연장 추진 ▲월암역(국철 1호선) 신설 추진 ▲왕곡역(인동선) 추가 신설 추진 등을 함께 발표했다.
김 후보는 “교통은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니라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미래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민선 8기 동안 실제 성과와 추진력으로 보여드렸듯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고 의왕의 교통혁신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