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상수도 사업 본부, 7월 수질 검사 결과 수돗물, 먹는물 수질 기준 전항목 ‘적합’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8-02 17:05:47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 상수도 사업 본부(본부장 이도희)는 60개 항목 수질 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 세균, 총대장 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 성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7개 항목), 붕소, 브롬 산염 등 유해 영향 무기 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건강상 유해 영향 유기 물질인 벤젠, 페놀, 사 염화 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 부산 물질인 잔류 염소, 총트리 할로 메탄, 클로로포름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 되었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 검출, 적합,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인체에 필수 영향 물질인 아연 등은 지역에 따라 약간 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상수도 사업 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 검사 결과 정수장 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수질 검사 결과는 울산시상수도 사업 본부 누리집 에서 검색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 상수도 사업 본부는 가정 내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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