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2년 문화재 안내문 바로쓰기 대상 수상
알기 쉽고 정확한 글로 문화재 안내문을 작성하여 모범 보여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2-23 06:21:54
| ▲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박일호 밀양시장, (사)우리글진흥원 김광시 이사장)
시는 문화재 안내문을 정비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문화재를 접하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2020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84곳의 문화재 안내문을 정비해 자연스럽고 쉬운 문안으로 수정했으며, 어려운 용어는 주석을 달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문화재 안내문 개선을 위해 시민자문단을 구성하고 운영하면서 문안의 난이도와 정확성을 검토해 오류를 최소화했다. 밀양시는 향토문화유산을 포함해 169개의 문화재가 산재하고 있는 문화재의 보고로서 앞으로도 관광객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방문할 수 있도록 문화재 안내문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먼저 (사)우리글진흥원에서 바르고 쉬운 글로 우리글 바로쓰기 운동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문화재 안내문에 쉽고 정확한 우리말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밀양시에 소재하고 있는 아름다운 문화재를 알리는 데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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