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3-09 09:43:18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기간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늘부터 9일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소방공무원 295명과 장비 45대가 동원되며 강화된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동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주요 사항은 ▲투ㆍ개표소 경계태세 강화 및 예방 순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활동 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유지 ▲개표소 소방력 고정배치로 초기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에 앞서 지난달 선거를 대비해 사전투표소를 포함한 총 107개의 투ㆍ개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불량사항 시정을 통해 선거일 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 완료하였다.
박정미 서장은 “시민 여러분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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