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대책 논의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9-02 07:01:11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난 1일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에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대책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화성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열고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경찰·소방·교육·의료 분야 위원 18명과 4개 구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잠정 자살사망통계와 농촌형 자살예방센터 설치·운영, 자살 다빈도지역 현황 및 사후 대응 결과 등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대책과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향후 자살예방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자살사망 현황과 지역별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필요한 정책을 구체화하고, 관계 기관과 역할을 나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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