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화성에코팜테마파크' 9월 5일 정식 개장

서신면 궁평리 일원에 조성... 캠핑·전망대·어린이체험관 갖춘 도농 상생 복합관광단지 첫선

9월 화성송산포도축제·선셋콘서트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 이어져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9-02 07:04:00

▲ 화성특례시 서신면 궁평리 일원에 조성된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전경 /사진제공=화성특례시[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서신면 궁평리 일원에 조성한 ‘화성에코팜테마파크’를 9월5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화성에코팜테마파크는 화옹간척지 4공구 일대 768ha 규모로 조성 중인 복합관광단지 ‘에코팜랜드’ 가운데 화성특례시 부지인 4-9공구에 들어섰다.

106면 규모 오토캠핑장과 전망대, 어린이체험관 등이 마련됐으며, ‘징검다리 활력센터’에서는 농가레스토랑과 카페, 공유주방을 운영한다. 시는 화훼정원 등 휴식 공간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개장에 맞춰 9월5~6일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열리고, 9월12일에는 선셋콘서트가 이어진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농업에 생태와 관광을 접목한 화성만의 농촌관광 모델을 만들어 지역 농업과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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