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환 구청장, ‘북부문화예술회관’ 계양 유치 촉구
7월 1일 기자회견 통해 계양구민 간절한 염원 전달...삭발식 거행 예고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6-27 18:52:07
현재 인천시는 문화예술 시설이 부족한 북부권에 1천석 규모 이상의 대형 공연장 건립을 위해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며 7월 중 용역이 마무리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계양구범구민대책협의회는 지난 5월 계양구민 전체 28만 명의 절반이 넘는 16만 명이 참여한 유치 촉구 서명부를 인천시에 전달한 바 있으며 계양지역 주민들은 문화예술회관 계양구 확정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 현수막 게시, 가두행진 등 주민주도의 결의대회를 추진 중이다. 한편 윤 구청장은 이날 기자회견 이후 4시에는 인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구민 대표단과 함께 계양구민의 간절한 염원과 결연한 의지를 담은 삭발식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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