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다문화가족 자녀 진로 체험 투어 진행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3-09-01 18:29:00
[성주=박병상 기자] 경북 성주군가족센터가 GKL사회공헌재단과 연계해 성주군 다문화가족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Dream tour-꿈키움 문화예술 나들길’을 진행했다.
행사는 서울 투어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꿈을 키우고 문화예술 관련 진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GKL사회공헌재단이 학생들의 △사전·사후 진로 교육 △숙박 및 교통 △체험프로그램 등 지원했다.
투어는 남산타워와 한옥마을에서 한옥의 역사를 이해하고 풋볼 팬타지움, 한강 야경 투어, 63빌딩 아쿠아플라넷 및 맥스 달튼 특별전시관 방문과 함께 AI 여행 코딩 교육으로 진행됐다.
최연정 성주군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이 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 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장명옥 가족지원과장은 “지역의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진로 역량개발 기회를 준 GKL사회공헌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주군의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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