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치매안심센터, 가족 산림치유·청소년 인식개선 활동 운영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10-25 07:11:44
인천대공원 치유의 숲에서 열린 ‘스스로 튼튼숲’에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참여해 숲길 걷기, 건강차 마시기, 몸깨우기 체조, 아로마 오일 마사지, 싱잉볼 체험 등을 했다. 3개 권역이 함께하는 워크숍에서 가족들은 돌봄 경험도 공유했다.
한 참가 가족은 “평소에는 돌봄에 집중하느라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는데, 숲에서 가족과 함께 걷고 다양한 체험을 하니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주민들의 치매 이해를 높이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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