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5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3-01 07:15:38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의회는 제185회 임시회를 2월28일 개회, 3월4일까지 5일간의 회기로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 10건, 시장 제출 조례안 9건 및 동의안 7건,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2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28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에서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시의회 의원 박일배, 공인회계사 최원석, 세무사 김지연, 전 양산시 공무원 이상원.최정순을 선임하였으며, 신도시.산단 조성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인하여 포화상태인 남양산 IC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기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통한 사회적 비용의 절감을 위해 ‘사송신도시 하이패스 전용 IC 설치 촉구 건의안’(최선호 의원 대표발의)을 채택해 관련 기관으로 송부했다.
그리고 5분자유발언을 통해 김효진 의원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행복하게 잘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어린이집 보조교사 및 연장보육 전담교사 증원과 더불어 다양한 지원책 구상과 시행을 시측에 요청했다.
이어서 "올해에는 7대 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남은 의정활동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동료의원들에게 당부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28일 제1차 본회의 이후 3월 4일 오전까지 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사하고, 4일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된 안건 등에 대한 최종 의결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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