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27학년도 수시 지원전략 공개…1대1 입시컨설팅으로 맞춤 진학 설계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16 07:16:22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입시 전략 설명회와 맞춤형 상담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22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 설명회'를 열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전략과 개별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입 환경 변화에 따른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별 맞춤형 진학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입시 전략 특강과 1대1 개별 컨설팅으로 나눠 운영된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1부 설명회에서는 분당아람고 채무철 교사(경기도교육청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7학년도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대학별 지원 전략, 학생부 활용 방안 등을 설명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경기도교육청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20명이 사전 신청한 지역 수험생 8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시 상담을 실시한다. 학생부와 모의고사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원 가능 대학과 전형 선택, 지원 방향 등을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매년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맞춰 설명회와 맞춤형 진학상담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의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상담 방식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반영한 지원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정확한 입시 정보 제공뿐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도를 강화하는 데에도 이번 설명회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는 정확한 정보와 학생별 맞춤형 상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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