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의회, 22일간의 정례회 마무리
의장 이의명·부의장 김영진 의원 선출...의회 본연의 업무에 충실 다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7-12 07:19:18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민애)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 2023회계연도 결산승인 안 및 예비비 지출승인 안,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 안을 심사했다.
아울러 2024년 일반회계 제1회 추가경정 제1차 수정예산안 심사, 조례 안 심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2024년 행정사무감사 관련 각 상임위원회에서 군정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감사한 결과 3건을 시정을 요구했다.
또한 처리 요구사항 31건, 건의사항 37건 등 71건의 사항에 대해 시정 요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2박 3일간 백령~대청면 도서방문을 통해 주민간담회 및 사업장을 점검하는 등 군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데 노력을 다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영진 부의장이 ‘신시모도 연육교 건설’과 관련 5분 발언을 하며 도로 및 주차장 확충에 대한 의견을 재차 피력했고 이종선 의원은‘연평면 당섬 연도교’와 관련 5분 발언을 통해 제2연도교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이종선 의원은 장봉도-모도 연도교 건설 관련 제안 설명을 했는데 주요 내용은 경제성과 효율성에 치중된 비용과 편익 분석이라는 기준보다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리한 접근성은 낙후지역으로서 지역 소멸을 앞당기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또 장봉도-모도 연도교 건설을 촉구했고 이 건의문을 본회의에서 채택 의결됐다. 각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가 심의한 안건들은 20건 원안가결, 9건 수정가결, 1건보고 종결됐으며 각 위원장의 심사보고서 제출 및 심사 후 의결됐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제9대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는데 이의명 의원(다 선거구)을 의장으로, 김영진 의원(가 선거구)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의명 의장은“군정에 대한 견제와 대안 제시라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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