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울산 명장의 전당 등재 기념식’개최
판금제관 분야 최웅의 ·주조 분야 김기준 명장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12-23 07:29:26
[울산=최성일 기자]울산시는 12월 23일 오전 11시 20분 울산박물관 2층 ‘울산 명장의 전당’에서 지난 9월 선정된 대한민국 명장 등 2명에 대한 명장 등재 기념식을 갖는다.
판금제관 분야 최웅의 명장은 지난 1983년도에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38년간 초고층 빌딩 건설, 서울의 한강대교와 성수대교 재건설, 부산 광안대교 등의 강교 공사, 조선 선박 및 해양 원유시추선 제작공사 등 150여 개의 국내외 대형철골구조물 공사를 완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명장의 전당 등재는 지역 명장들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함은 물론, 기술인의 명예를 제고해 울산 산업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명장의 전당’은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2년 울산박물관 2층에 조성됐다. 이곳에는 울산에서 배출된 대한민국 명장 47명의 이름과 소속·분야 등이 부착되어 있으며, 이번에 2명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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