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호 부위원장, 제9회 신안군수 선거 출마 공식 선언
“군민의 동의로 신안의 미래를 결정하겠다”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6-02-07 07:46:02
[남악=황승순 기자]정광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이자 신안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6일 정광호 부위원장은 전남도의회 프리핑룸에서 신안군민들의 지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정광호 출마예정자는"그동안 귀중한 군 의회와 도의회 의정 활동기간 우리지역 신안 현장을 누벼왔던 경험을 강조했다.
그는 비가오면 잠기는 길, 배길이 끊기면 멈춰서는 삶, 어업피해에 앞서 막막해지는 어만의 현실을 현장에서 보아 왔다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군정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정 출마 예정자는 또“신안의 문제는 계획 부족이 아니라 결정과 책임의 부재에서 비롯 됐다”면서“이제는 누군가 선택하고 끝까지 할 시간이라”고 설명 했다.
그는 이어“현재 신안이 직면한 선결 핵심과제로▲해상풍력의 대규모 개발을 둘러싼 갈등▲섬 교통과 이동권 문제▲기후위기로 인한 김 양식 어업위기▲고령화에 따른 의료·돌봄 공백을 제시했다.
이 같은 약속은 구호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며, 군민 동의·공정한 보장·투명한 결정 구조가 전재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정 비전으로 민생최우선을 제시하고 의료·복지·돌봄·교통·생활비 부담을 동시에 줄이는 실질 정책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70대 이상인구 비중이 높은 신안 현실에 맞춘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축하겠다고도 밝혔다.
정 출마예정자는 5대 군정 실행 전략과 5대 핵심공약을 밝히며 군민들의 마음을 파고 들었다.
한편, 정광호 신안군수 선거 출마 예정자는 현)더불어 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신안군 안좌면 출신으로 前삼학 라이온스클럽 회장, 前신안군의회 의장, 제11대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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