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청년 대상 행정 체험·취업 역량 강화 지원
3월 7일부터 청년 인턴 38명 본청 등 배치
기획 및 단기 계획 수행 지원 등 업무 수행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3-07 10:52:42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가 미취업 청년의 경력형성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선발한 행정 체험형 청년인턴 38명이 3월 7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시청 및 사업소 등에서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청년인턴 사전교육은 38명의 청년인턴이 참가한 가운데 근로계약서 작성, 직장생활 안내, 성희롱 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 이후 참여자들은 오는 8월말까지 약 6개월 동안 본청, 사업소 등 행정기관 등에서 기획 및 단기 계획(프로젝트) 수행 지원, 지침 및 통계자료 작성 지원, 법령 사례 수집, 정책 홍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본청에 근무하게 되는 17명의 청년인턴은 올해 울산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수당 지급 업무 체험 후 부서에 배치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에서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창업 활성화 등을 위한 일자리 분야 27개 사업에 157억 원을 투입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 및 그 밖의 청년정책 추진 사업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 청년정책 온라인체제기반(플랫폼) 유페이지(U-PAG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행정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 사업에 많은 응시자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였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지역 주력산업 불황 등으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상황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청년층 취업난 완화 및 직무체험 기회 제공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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