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희망근로 지원사업 유공 기관표창 수상
코로나19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 11,513명 일자리 지원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2-01-03 09:24:30
[창원=김점영 기자]
경상남도는 고용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광역 시‧도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및 폐업자 등 고용취약계층의 소득보전과 생계지원 등 희망근로 지원사업 부문에서의 기여도를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였다.
경남도는 올해 총 사업비 431억 원(국비 349억 원 포함)을 투입하여 희망근로 지원사업(9,653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1,080명), 지역방역 일자리사업(780명)을 실시해 총 11,513명의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또한 백신접종 지원과 방역사업 집중 시행으로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내년부터 농번기 농촌인력 수급을 위한 조치방안으로 농촌일손 연계 공공일자리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도-시‧군간 회의 및 의견수렴을 거쳐 「공공근로 지침」개정을 통해 참여자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였다.
김희용 경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지역 내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다.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으로 도민들의 생계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민체감형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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