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임 의원, 연수구에 보행환경 개선 제안
5분 발언 통해 원도심 문제점 지적...‘전선 지중화 사업’ 적극 추진 촉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5-05 11:05:28
김 의원에 따르면 연수구는 현재 송도2근린공원을 비롯해 구민체육시설 그리고 옥련2동 한진로 및 독배로에는 송도역세권 공동주택 단지 등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옥련2동 주민들은 송도2근린공원과 주민체육시설 조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크고 작은 위험과 불편이 수반돼 주민들의 안전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즉 무단투기 쓰레기, 불법 적치물과 불법주차 등으로 주민 불편도 우려된다. 또 3천여 세대가 넘는 신축 공공주택 입주가 시작되면 학생들의 하굣길은 심각한 위험에 노출될 것이라는 지적도 높다.
특히 ‘보도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른 최소 유효 폭은 1.5m로 해당 지역은 보도 최소 유효 폭마저 충족시키지 못했고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장애인 휠체어 통과도 어려워 보행 안전 확보는 생각할 수도 없는 실정이다.
김영임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 되지 말아야 한다”면서 “보도 최소 유효 폭 이하이거나 각종 지장 물로 인해 보도 유효 폭이 확보되지 않은 보도에 대해서는 특단의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보행로 상의 불법주정차 차량과 주행 차량으로부터 안전한 보행이 될 수 있도록 불법주정차 단속 및 안전 시설물 설치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원도심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전선 지중화 사업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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