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복지 사각지대 직접 찾는다…산본1동·금정동서 '찾아갑니데이' 전개

민·관 협업 통해 위기가구 제보 독려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밀착 홍보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6-26 10:51:15

 

 

▲ 무한돌봄 찾아갑니데이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발굴 활동에 나섰다.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5일 산본1동과 금정동 일대에서 '찾아갑니데이' 캠페인을 열고,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를 발굴하는 한편 복지제도를 안내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았다.

 

‘찾아갑니데이’는 군포시민에게 주변의 복지위기가구 제보를 독려하고 발굴하기 위한 홍보사업으로, 현재 무한돌봄센터에서는 매월 군포시 관내 12개동 지역을 순차적으로 찾아가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은 산본1동 및 금정동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이들은 아파트 단지, 상가, 길거리 등 주민 접점 지역을 가가호호 방문하며 위기가구 제보 방법이 담긴 홍보물 및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홍보활동을 진행하였다.

 

2010년도에 개소한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생계·의료·교육·주거 등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위기가정에 사례관리사들의 밀착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공적서비스 및 긴급지원 연계 등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군포시민의 위기상황 감소와 복지증진을 위해 일하고 있다.

 

향후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오는 9월에 군포2동 및 송부동과 ‘찾아갑니데이’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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