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무소속 도의원 이만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5-18 09:25:46
지난 16일 오후 3시 합천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문외환 합천군노인회지회장, 송정호 합천호조합장, 박진식 전 합천군새마을지회장 등 지역의 주요 원로와 기관·사회단체장, 그리고 지지자 300여명이 대거 참석해 이 후보의 필승을 응원했다.
앞서 기자회견에서도 이만우 후보는 합천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도약을 이끌어낼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 후보가 내건 공약은 ▲빈집 활용 ‘마을호텔’ 조성 및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 ▲글로벌 졸업장 시스템 도입 등 ‘인재 육성 합천’ 인프라 마련 ▲에너지수익환원 조례 제정 등 입법 혁신 ▲AI 스마트 효도 시스템 및 이동 의료 서비스 등 통합 돌봄 확대 ▲현장 민원을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소통 정치 실천 등이다.
특히 이 후보는 자신이 평생을 합천과 함께 숨 쉬어 온 ‘진짜 합천 사람’이라는 점을 강하게 어필했다. 또한 “합천에서 나고 자란 지난 57년 동안 단 한 번도 고향을 떠난 적이 없다”라며, “지역의 골목 구석구석과 군민들의 애환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진짜 아들이야말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당의 공천만 받으면 당선된다는 오만한 정치를 멈추고, 오직 군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겠다”라며, “매서운 ‘군민의 눈’이 되어 경남도의 막대한 예산이 우리 합천에 공정하게 배정되고 단 1원도 낭비 없이 사용되는지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동안 합천군청년연합회장과 한국자유총연맹 합천지부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이 후보는 현장 중심의 소통 능력을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만우 무소속 경남도의원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에서 “화려한 말재주나 정치적 계산은 없지만, 합천을 향한 진심만큼은 확고하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그대로 도정이 되고 정책이 되는 살아있는 소통 정치를 합천의 아들 이만우가 반드시 증명해내겠다”고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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