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중장년 구직자 재취업 지원
제7기 중장년 지게차 운전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5-31 08:17:03
‘중장년 지게차 운전원 양성’ 사업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원장 김형일), 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 인천중장년내일센터(센터장 장인선)와 협력해 오고 있는 중장년 구직자 대상 재취업 지원사업이다.
교육에 앞서 항만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항만 현장 커뮤니케이션 방식, 안전교육 등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인천중장년내일센터에서 제공했다. 교육은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서 실시됐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중장년 구직자들은 현재 실기시험 응시를 준비 중으로 합격 후 국가기술자격인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며 재취업 시 고용노동부의 올해 신설된 ‘일손 부족 동행 인센티브’와 연계, 최대 36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항만업계 구인난과 취약계층 구직난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본 양성사업을 매년 운영해 오고 있다”며 “항만 빈 일자리 해소와 취약계층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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