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임란창의기념사업회 초대회장 이인갑 후손, 합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 기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4-08-15 11:04:21
임시회의에 앞서, 합천임란창의기념사업회 초대회장인 이인갑의 세 아들인 이광열, 이내열, 이한열이 각 200만원씩 합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였다. 아울러, 기부 후 받은 답례품(180만원 상당)을 합천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재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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