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운영

지역 12개 동물병원 운영…유기동물 응급처치 병행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2-12 08:23:41

▲ 동물병원 진료 자료사진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 동물병원 12개 소(동구 1개 소, 서구 3개 소, 남구 2개 소, 북구 2개 소, 광산구 4개 소) 를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를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는 120콜센터와 광주시 누리집,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동물병원마다 진료하는 요일과 시간대가 다르니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광주시는 매년 명절 연휴마다 동물병원 응급진료를 운영하며 동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반려동물 진료뿐 아니라 유기동물 응급처치도 병행하는 등 동물복지와 공공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일원인 반려동물에게도 연휴 기간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려인을 비롯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반려동물의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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