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지사협, 생명존중 문화 확산 위한 릴레이 캠페인 추진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28 15:31:52

▲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형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형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사협은 지난 6월 주거취약지역을 방문해 자살예방 홍보와 상담기관을 안내했으며, 이달 24일에는 일동 행정복지센터내에 자살예방 위한 설문과 퀴즈를 붙인 보드판에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으로 주민 참여형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 결과 우울증과 자살에 관한 질문은 찬반 의견이 비슷하게 나타나 올바른 예방을 위한 인식 필요성이 선행되어야 함을 확인했으며, 자살예방의 주체로는 '가족'을 가장 많이 선택해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가장 가까운 이들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원용래 민간위원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연 일동장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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