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울산 테크노 파크 2022년 울산 지역 스타 기업 공모
3월 22일까지 … 심사 거쳐 15개 사 선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2-25 10:39:13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울산지역 내 성장 잠재력과 일자리, 부가가치 창출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지역 스타기업으로 지정, 육성하기 위해 ‘2022년 울산지역 스타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희망 기업은 오는 3월 22일까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 지원사업공고를 통해 확인 후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울산테크노파크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울산시에 본사나 주사업장을 두고 울산지역 주력산업 전·후방 연관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법인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 원 이상 400억 원 미만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울산지역 스타기업은 1차 서류요건심사, 2차 현장실태조사, 3차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스타기업 ‘지정서’를 발급하고 최대 5년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을 보면, 1년차 4,500만 원 지원을 포함하여, 5년간 총 1억 1,500만 원 내외에서 해외기술장벽 대응·기업 성장 컨설팅 및 기술혁신 활동, 맞춤형 사업화 지원 등의 스타기업 전용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주력산업분야 우수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지정하여, 지역혁신을 선도할 지역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성장잠재력과 일자리창출, 지역사회 공헌도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 60개사를 스타기업으로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지정 이후 스타기업들은 평균 매출 7.3% 성장, 평균 고용 7.1% 증가, 특허 39.1% 증가 등 실적을 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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