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제14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안산밀알콘서트 성료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4-26 08:25:27
| [안산=송윤근 기자]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지난 23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안산시에 위치한 밀알복지재단 산하시설 및 사단법인 안산밀알이 주관한‘제14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안산밀알콘서트’(이하 안산밀알콘서트)가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 안산밀알콘서트는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이자 방송인 표인봉이 사회를 맡고, 안산시립합창단, 손경민 목사와 더 은혜, 브릿지온 앙상블이 출연했다. 출연진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이라는 콘서트의 취지와 의미에 공감해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90분간 다양한 음악을 통해 관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르네상스에서 고전, 그리고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페토리와 독특한 챔버 스타일로 많은 사람을 받고 있는‘안산시립합창단’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장애인 아티스트들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연주/작품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연결하는 다리(Bridge)의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앙상블’까지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앙상블단의 멋진 공연으로 장애와 비장애인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무대를 선보였다.
안산시장애인복지관 관장 박상호는“올해는 밀알이 안산지역에서 장애인사역을 시작한지 26년째입니다. 우리 밀알사역이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후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라고 전했다.
안산밀알콘서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공연을 기획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함으로 안산의 대표적인 콘서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회 안산콘서트로 모인 수익은 안산지역 장애인복지기금으로 사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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