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육’ 실시… 지속가능한 ESG 경영 박차

공정무역 가치 내재화를 통한 소비 문화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6-26 10:51:15

▲ 공정무역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25일, 임직원의 공정무역 가치 내재화와 조직 내 윤리적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한 ‘찾아가는 공정무역 직원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공정무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협약 기관인 ‘시흥공정무역협의회’와 ‘시흥시 공정무역 활동가(페이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 소속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22명의 직원은 ▲공정무역의 개념과 이론적 배경 ▲공정무역 제품 활용 체험 ▲공정무역 티타임 및 참여형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공정무역의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생활과 업무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이번 교육이 형식적 교육을 넘어, 지역 사회 내 윤리적 소비를 촉진하고 사회적 경제 기업과의 상생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함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 경제 주체들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내 윤리적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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