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세계 물의 날' 맞아 시민 참여 환경활동 전개
EM 비누 만들기·하천 정화활동 통해 물환경 보호 실천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3-22 08:27:44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병수)은 지난 20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임직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광주환경공단은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광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 40여 명을 대상으로 EM 비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물 절약 방법’, ‘우리 지역 물재생 이야기’, ‘물의 오염도 측정 체험’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여 아동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공단 임직원들은 영산강 제방, 대촌천, 수춘천, 평동천 등 공단 시설 인근 하천 일대에서 비산 쓰레기와 무단 적치물을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수변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각 사업소 정문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물환경 보호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물관리와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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