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마을정원 축제 성료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09-12 09:46:30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은 지난 9일 와동공원에서 ‘2023 곤충과 함께하는 와동 마을정원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의 자랑거리이자 특화시설인 ‘와동 곤충체험관’과 ‘와리정원’을 결합한 ‘곤충과 함께하는 와동 마을정원 축제’는 신기한 곤충들을 감상하고 만지는 체험 중심의 축제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아 와리상인회 공모사업인 플리마켓 ‘와리상인회 문화축제’와 공동으로 개최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와동 희망마을추진협의회(회장 지현자)와 와리상인회(회장오재민)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곤충부채·곤충 목걸이 및 곤충타투 ▲금붕어 잡기 ▲다육이 심기 ▲키링 만들기 ▲미니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풍물, 난타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의 공연과 와동초등학교 댄스팀 ‘우당탕탕 공주들’의 귀엽고 깜찍한 댄스로 무대를 흥겹게 했으며, 안산 출신 트로트 가수 오혜빈의 축하공연까지 더해 축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고태균 와동장은 “내년에도 더 풍성하게, 나아가 와동만의 특화된 곤충 콘셉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축제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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