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9일부터 가동
지역 3만 8천 여명 소상공인 가격 경쟁력 강화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8-06 08:32:16
| ▲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전경
[김해=최성일 기자]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오는 9일부터 지역 소상공인 통합 물류 시설인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물류 센터는 농‧ 수‧축산물과 공산품 등 총 1만여 개의 상품을 취급하며 마진을 최소화해 소상공인들에게 최저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할 예정으로 현재 대형마트, 기업 형 슈퍼마켓, 대 중소 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중 소상인 과 골목 상권 등의 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홍태용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유통업은 대·중소기업 간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지고 있는 산업 중 하나로 중소유통물류센터가 중심이 되어 공동구매·공동물류로 구매 원가를 절감하고 신속한 배달 체계를 구축해 지역 중소 유통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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