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구, 대부도 쓰레기 불법투기 64건 적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9-02 08:33:26

▲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는 지난 8월 한 달간 대부도 내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을 특별단속해 건설 폐자재 무단투기 등 64건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단원구는 대부남동 쓰레기 거점 배출시설과 재활용마당, 상습 투기지역 등 28곳을 중심으로 새벽·야간·주말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기간 불법투기 적발 및 과태료 부과 64건, 현장 계도 70건, 주민 홍보 152건 등 총 286건의 활동을 진행했다. 대부도 주민으로 구성된 명예환경감시단과 관계 부서도 단속과 홍보에 참여했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관계 부서와 지역주민이 함께 불법투기를 줄이고 올바른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원구는 특별단속을 연말까지 연장해 현장 계도와 주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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