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돌봄 체계 내실화’ 논의

복지도시위원회,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방문...현황 점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3-06 15:19:46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방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구의회][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가 5일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방문,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돌봄 서비스 이용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점차 증가하고 있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문정 위원장과 소속 위원, 서구청 아동행복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종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인해 정원 대비 돌봄 수요가 매우 높다는 점을 주목하며 대기 수요 해소 및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존 단순 돌봄을 넘어 예절 교육 등 아동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다각적 특화 프로그램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장문정 위원장은 “다함께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예절과 배움을 익히는 성장의 공간이 되고 부모들에게는 양육의 부담을 덜어주는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