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롯데 오픈’ 7월 4일부터 인천 청라서 열려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인천시민 대상 갤러리 입장권 20% 할인 혜택 제공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6-26 09:18:04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고 롯데 주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부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과 통합되며 상금 규모도 지난해 대비 50% 증액하는 등 새롭게 탈바꿈했다.
선수들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롯데 골프단 소속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김효주, 최혜진과 골프구단 대항전 2연패를 달성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소영, 황유민 등 132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최혜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롯데오픈에는 갤러리를 위해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는데 막대 봉으로 함께 응원하고 다양한 경품을 기프트건으로 발사하는 등 갤러리 친화적 관람 문화인 롯데 플레저홀(18번 홀)을 운영한다.
또한 솜사탕 만들기, 스내그 골프, 페이스 페인팅 등 대회장 인근 지역의 유아 동반 가족 단위 갤러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 체험존을 마련해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관람할 수 있는 대회 입장권(주중권 1만 원·주말권 2만 원)은 6월 24일부터 롯데오픈 홈페이지에서 사전 판매하며 대회 당일 인천시민 대상 2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충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 KLPGA 롯데 오픈에 인천시민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 향유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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