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1-21 12:42:44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2026년 1월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통합 1기 출범을 맞아, 위촉장 수여식, 임원 선출 등을 진행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했던 사업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개해 나갈 활동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와~동그라미 달걀 안부 사업 ▲찾아가는 핀셋복지 사업 ▲쏙쏙~쉽게 배우고, 쏙쏙 높게 자라라 사업 ▲초복 삼계탕 나눔 ▲효나눔 어르신 경로잔치 ▲사랑의 김장 나눔▲와동 행복나눔 더하기와 나누기 등 기존 사업에 대한 예산을 증액해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설빔,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한 지붕 아래 와동 등 신규사업을 추가 시행해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이 와동 지사협의 따뜻한 손길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창복 민간위원장은 “2025년과 같이 2026년에도 와동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뛰겠다”며 “더 많은 특화사업 전개로 와동 내 지역 복지 증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복수 와동장은 “2026년 새해에도 와동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리해 주신 민간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와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와동 지사협의 활동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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