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노사가 상생하는 도시 만들 것”
최광대 기자
ckd@siminilbo.co.kr | 2024-07-06 08:42:55
이날 행사에서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함흥영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동북부지역지부 의장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가 진행됐다. 당초 예정된 등반대회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함흥영 의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여주신 노사정 대표자 여러분들과 함께 서로 신뢰하고 화합하며 함께 발전하는 노사문화를 만들겠다”라며 “안타까운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협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 시장은 “남양주는 인구만 많은 도시가 아닌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노동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며 “최고의 교통체계를 기반으로 한 첨단산업단지와 공공의료원을 유치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협치를 강조했다.
한편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동북부지역지부는 매년 노사정 등반대회를 개최해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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