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민관군경 합동 적조대응 준비완료!
15일 오후 3시, 남해 미조해역에서 민관군경 합동훈련 실시
적조 예찰, 방제작업 및 긴급방류 등 적조 방제체계 최종 점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7-16 08:42:25
| ▲ 방제선단 배치도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는 적조 발생 시 효과적 대응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남해 미조 해역에서 민관 군경 합동으로 대규모 적조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아울러 올해 적조방제예산 31억 원과 재해보험지원 33억 원, 가두리현대화 29억 원, 대응장비 11억 원, 적조방제시스템 13억 원 등 총 12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현재까지 6만2천 톤의 적조방제용 황토와 공공용 방제장비 28대, 저층해수 공급 장치 등 2,600여대의 어업인 방제 장비를 확보한 상태이다. 김제홍 해양수산국장은 “자연재난 대응에는 한계가 있지만, 이런 실질적인 훈련은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고의 대응 방법”이라면서, “향후 적조 발생 시 도내 관계기관은 훈련처럼 즉각적인 대응을 해주길 바라며, 어업인들은 자기 어장관리를 위한 대응장비 준비 및 자기어장 지키기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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