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포동 주민자치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캠페인 전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5-31 15:55:11

▲ 안산시 성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통장,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깨끗한 마을만들기 캠페인’을 전개 /사진제공=안산시[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통장,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깨끗한 마을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깨끗한 마을만들기 캠페인’은 성포동 주민자치회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반려동물 배설물 수거, 고성방가 및 침 뱉지 않기 등 공중도덕 실천과 생활 예의를 지켜 주민 갈등을 해결하고 깨끗한 마을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성포동 항가울로, 충장로, 노적봉공원을 돌며 진행된 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공중도덕과 펫티캣 준수 서명 활동을 진행하고 반려인들에게 배변봉투 등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에티켓 설문조사를 통해 마을환경에 대한 인식개선과 깨끗한 마을만들기 실천에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민봉기 성포동 주민자치회장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가 사는 마을에 주인의식을 키우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휴일에도 시간을 할애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 자원봉사자,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춘근 성포동장은 “오늘 행사가 지역주민의 인식개선과 깨끗한 마을환경을 만드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깨끗한 성포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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