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드림홈 사업’ 공모

무주택 취약계층 임차 자금 4억 지원...주거 안정 도모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6-04 11:56:28

 HUG 드림홈 지원사업 웹 배너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공][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최인호·이하 HUG)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가‘2026년 HUG 드림홈 지원사업’ 공모를 30일까지 진행한다.

 

‘HUG 드림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취약 계층에게 주택 임차 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과 생활 기반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HUG가 무주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임차 자금을 지원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올해 사업은 4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서울 지역은 최대 1000만 원, 그 외 지역은 최대 500만 원의 임차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자이면서 만 18세 미만 아동을 1인 이상 양육하는 조손·장애·한부모·다문화가정과 자립 준비 청(소)년,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세대, 독거중장년 세대 등이다. 세부 내용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복지넷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