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주민자치회, 주민 대상 정원학교 개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6-10 16:48:27

▲안산시 사이동 주민자치회, 주민 대상 정원학교 열어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사이동 주민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함께하는 주민 정원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주민총회를 통해 확정된 사이동 주민자치회의 자치계획 사업 중 하나로, 2026년 개장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경기정원 개장에 맞춰 마을 발전을 위한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10명의 사이동 주민과 함께 첫발을 내디뎠다.

 

정원학교는 5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통한 정원교육 시행 후, 하반기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광석 사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자치활동을 통해 마을이 함께 가꾸는 정원 문화가 확산되고 마을 환경개선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주민을 위해 좋은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이 주민자치회 활동과 마을에 더욱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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