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포동, 2026년에도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전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안산지역협의회, 든든한 울타리 1년 더 연장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9-02 20:19:56

▲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안산지역협의회로부터 관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안산지역협의회로부터 관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안산지역협의회는 지난해 성포동 초·중·고등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성포동 행정복지센터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같은 해 9월부터 관내 저소득 청소년 6가정에 매달 10만 원씩 연간 총 7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협의회는 아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아 장학금 지원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7년 8월까지 6가정에 연간 720만 원의 후원금을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김철호 청소년위원 협의회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포동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학업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순덕 성포동장은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안산지역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 모두가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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