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23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19억 5천만 원 심의·의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10-26 11:48:45

▲ 심의.의결사진
[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은 지난 25일 오후 2시 군청 별관 중회의실 에서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2023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결과 확정된 교육경비 보조금은 19억 5000만 원으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명품중·명품고 육성사업 및 전년도부터 시작된 행복교육지구 추진 관련 사업이 포함됐다.

주요 지원사업은 △명품중·명품고 육성사업 11억 원 △초등학교 영어학습 역량 강화 1억 9000만 원 △방과 후 학교지원 2억 7000만 원 △체육분야 지원 2개 사업 2억 6000만 원 △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 4000만 원 △교육 지원청 사업 6000만 원 등이다.

이병철 위원장은 “모든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그려나가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맞춤형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계에서 요구한 사업을 최대한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함안의 명품교육도시 실현 및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12년부터 명문 중·고교 육성사업 100억 원 지원, 2019년부터 유치원,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 지원 사업 14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 신규 사업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그리는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고교 새내기 아카데미, 초등학생 진로아카데미, 자기 주도 학습 코칭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사업을 준비하는 등 농촌 지역의 보편적 교육 기회 보장 및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명품교육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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