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119구급차 응급처치 장비 병원성 세균 ‘안전’
구급차 등 총 801점 ‘병원성 세균 검사’ 결과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6-10 08:47:26
[울산=최성일 기자]119구급차 등에 대한 ‘병원성 세균 검사’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소방서 보유 구급차(36대)와 응급처치 장비 등 총 801점에 대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병원성 세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 검사는 다양한 질병의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차의 오염 실태를 파악하고, 안전한 응급처치 환경유지로 응급환자뿐만 아니라 구급대원의 2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이뤄졌다.
검사 항목은 고열, 구토, 설사, 복통 등을 일으키는 황색포도구균(MRSA), 장내구균(VRE), 폐렴구균, 세레우스균 등 병원성 세균 4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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