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수보건소, 감염병 예방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6-26 10:51:15

▲ 2026년 감염병 예방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25일 2026년 감염병 예방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경기모바일과학고 조지은 학생의 ‘세균이 좋아합니다 vs 세균이 싫어합니다’가 선정됐다. 조지은 학생은 손 씻기 습관의 중요성을 직관적이고 위트 있게 표현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풀어낸 안산대학교 김민철 학생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노래와 율동으로 표현한 선부초등학교 김시환 학생이 수상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직접 만든 참신한 영상들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건강한 안산을 만든다는 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향후 상록수보건소 전광판과 누리집 등에 게시해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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