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새마을 남녀협의회, 사랑의 감자 수확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7-02 16:53:51
부곡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강준희, 박정숙) 회원 30여명은 어려운 이웃 주민을 돕고자 지난 3월 부곡동 새마을 농장에 파종한 감자 10kg짜리 70박스를 수확했다.
이 중 감자 10박스는 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 관내 소외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됐고, 나머지 60박스는 판매해 그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강준희·박정숙 새마을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감자를 심었고, 그 결실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베풀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무더위 속에도 참여해 주신 새마을 남녀협의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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