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120명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09 14:06:17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청사 주차장에 모여 삼계탕을 직접 조리했다. 행사 준비 초기에는 굵은 비가 내려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점차 날이 개며 맑아진 날씨 속에서 성공적으로 조리를 마칠 수 있었다.
정성껏 마련된 보양 삼계탕은 관내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 120명에게 전달됐다.
손팔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인 만큼, 우리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선부2동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땀 흘리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선부2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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