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찾아가는 문화교실 내 고장 알아보기’행사 개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12-20 10:36:36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부곡동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김홍도의 새로움’, ‘민화는 민화다’, ‘한국의 채색화’ 등의 저자인 정병모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진행됐다. 강의는 6세 반과 7세 반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부곡동의 재미있는 문화·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200년 전 부곡동의 생활상을 알아보는 시간 ▲단원 김홍도의 작품에서 숨겨진 의미와 재미있는 포인트를 찾아보는 활동 등 풍성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의 중에는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손을 들고 질문하며 활발하게 참여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강의 후에는 김홍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홍이와 먹이’와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김홍도에 대해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2024 세종도서 교양에 ‘김홍도의 새로움’이 선정된 정병모 교수님께 축하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부곡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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